역학 #보건학 #베를린석사 #독일유학1 시험기간.. 가장 슬픈 단어들.. 오늘날은 무엇일까? 아직도 저 문장들이 유효한가? 진단에 관련한 챕터의 첫 문구가 인상적이다. 브렛이의 문구에 공감이 가면서 왠지 당장 공부 열심히 하란 소리 같기도 하고.. 아무튼 이번 학기 마지막 시험 두개가 남았다. 역학 공부는 끝이 없다. 메인 과목이라 그런지 수업시간에 당근당근하고 넘어갔던 것들이 갑자기 왜이리 새롭게 느껴지는지.. 이번학기 들은 과목들은 총 9개다... 너무 정신이 없었어서 돌아보니 정말 많이 배운것 같긴 하다. 고생한 나에게 토닥토닥. 2021. 3. 20. 이전 1 다음